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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Q&A] 새치와 흰머리의 차이점과 예방법?
등록일 2017-03-17 오후 5:14

Q. 20대 후반의 나이인데 흰머리가 납니다. 이게 새치인지 흰머리인지 궁금한데요. 새치와 흰머리의 차이점을 알려주세요. 흰머리를 예방할 방법이 있나요?

흰머리가 난 남성

A. 흰머리는 모발의 색상을 결정짓는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세포 기능이 떨어지면서 생기게 되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호르몬이 변하면서 생기는 노화 현상의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새치는 젊은 층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유전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며 육체적 피로, 고혈압, 당뇨병, 빈혈 등이 있을 때 나기도 합니다.

새치의 원인은 모발 속의 멜라닌이라는 색소가 없어져서 생기는 것인데, 문제는 멜라닌 색소가 없어지는 이유는 정확하지 않아 치료나 예방할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일단, 보조적인 도움이 될 방법으로 평소 스트레스를 피해 심신의 상태를 편히 가지고 해조류나 야채를 꾸준히 섭취하시고 두피 마사지를 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새치를 뽑는다고 하여 증상이 심해지는 것은 아니나 원인을 분명히 모르는 만큼 현재 진행된 것을 뽑더라도 다시 생성될 수는 있음을 염두에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도움말 = 하이닥 피부과 상담의 이창균 (피부과 전문의)>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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