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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Q&A] 아기 미열에도 해열제 먹여야 하나요?
등록일 2017-08-14 오후 1:26

Q. 어제부터 목감기로 인해 열이 37도에서 37.7도까지 오르락내리락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38도, 39도가 되면 먹이라는데 미열에도 먹어야 하나요?

아기의 체온을 확인하는 부모

A. 감기에 걸렸을 때 내 몸에서는 외부에서 적이 쳐들어왔다고 생각하여 방어 작용으로 체온을 올려서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응하기 쉽게 혈액 순환을 증가시키고 염증이 있는 곳으로 면역 세포들이 모이게 합니다.

그래서 만일 나 스스로 물리치게 되면 감기에 걸렸을 때 꼭 약을 먹지 않아도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 이상 증상이 심하면 자신의 회복력으로 해결되지 않으므로 약을 먹어서 쉽게 낫도록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38.0도 이상이 될 때 열이 있다고 하고 그 이하는 미열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38.0 이상 될 때 해열제를 복용하라고 합니다.

▲ 아기 열 내리는 방법

1. 6개월 이후 아이라면 시중의 해열제 (멕시*펜, 부*펜)를 이용한다.

토하는 아이는 좌약을 써도 좋으나 자주 사용하면 설사를 할 수도 있다. 또한, 해열제를 지나치게 사용하면 부작용으로 간에 손상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한다.

실온 온도의 이온 음료나 따뜻한 물을 주고, 설사하는 아이에겐 물보단 이온 음료가 좋다.

3. 미지근한 물로 마사지한다.

해열제를 먹고 난 후 30분이 지나도 열이 안 떨어질 때 미지근한 물에 담근 수건으로 피부를 살살 문지르면 피부밑 혈관이 확장되어 열을 발산하므로 체온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나 찬물은 아이를 더 자극하는 부작용이 있다.

4. 온도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실내 환기를 자주 시켜준다.

온도 20~22도 습도 40~60%가 적절하다. 후덥지근한 실내에서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5. 땀에 젖은 옷을 갈아 입히고, 옷을 너무 많이 입히지 않도록 한다.

열이 났다가 떨어지는 과정에서 땀이 나고 땀에 의해 체온이 떨어진다. 이럴 때 수건으로 닦아주고 땀에 적은 옷을 입고 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에서는 공기가 잘 통하는 면직류의 옷을 가볍게 입히도록 한다.

<도움말 = 하이닥 소아청소년과 상담의 강영록(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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