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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음악감상’, 깜빡깜빡 기억감퇴 개선에 도움
등록일 2017-02-09 오전 10:00

‘명상’이나 ‘음악감상’이 노화나 치매의 신호가 되기도 하는 기억감퇴나 경도인지기능장애 예방에 도움된다는 연구결과가 알츠하이머병 저널(the Journal of Alzheimer’s Disease)에 게재됐다.

웨스트버지니아 대학의 킴 이네스 박사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의 강력한 예측인자인 ‘SCD(주관적 기억감퇴)와 초기 기억장애’로 진단받은 성인 60명(50~84세)을 대상으로 하루 12분씩 명상을 하는 그룹과 음악감상을 하는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명상그룹이 수행한 키르탄 크리야 명상(Kirtan Kriya meditation)은 명상음악을 반복적으로 청취하며, 가벼운 손동작을 따라 하는 명상법이다. 엄지손가락 끝을 각각 집게손가락, 가운뎃손가락, 넷째 손가락, 새끼손가락 끝에 마주 대면서 손가락 끝을 자극하여 뇌를 연속적으로 자극하며, 각각 손가락 끝을 댈 때마다 자기암시에 좋은 단어를 마음속으로 하거나 내뱉기도 한다.

음악을 듣는 남성

3개월과 6개월 뒤 확인결과, 두 그룹 모두 기억회상과 인지기능에 뚜렷한 개선점이 확인됐다. 이러한 명상이나 음악감상을 3개월 이상 시행한 사람들은 인지기능이 감퇴하지 않고, 유지하거나 더 좋아졌으며, 이는 음악감상보다는 명상을 한 그룹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또한, 이런 효과는 연구대상자의 나이, 성별이나 다른 요소를 놓고 비교했을 때도 별다른 차이점이 없었다.

명상

명상이나 음악감상은 별다른 부작용을 가져오는 것도 아니면서, 인지기능 장애나 기억감퇴를 예방하는 데 유용해 노인 또는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 접목되고 있다.

이전에도 명상이 스트레스나 불안하고 초조한 증상을 완화하여 뇌기능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는 연구결과도 소개된 바 있으며, 국내 한 연구에서도 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음악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지남력, 주의집중력, 계산력을 향상시키고, 공격적인 행동 등 문제행동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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